서울 변두리 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의 느낌보다 경기도의 시골 마을에 와있는 느낌의 마을. 골목길들도 약간씩 굽어 있다. 강변에 들어선 가든형 식당들은 백숙이나 오리를 팔고 있고 평상들이 놓여 있는 전형적인 시골 식당. 마을의 작은 슈퍼는 마주보고 있는데 <브루조아>라는 슈퍼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팔고 있어 소박한 식당 느낌이다.
주의사항 : • 소음
주변에 공사장이 있어 나는 소음외에 차량소음은 적은 편.
• 촬영협조 난이도
조용한 마을이라 쵤영협조는 무난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