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니항(2021) 상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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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 않은 항구라서 천천히 걸어서 항구를 볼 수 있다. 꽃게다리를 드르니항을 더욱 이색적으로 느끼게 한다. 꽃게다리 건너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는 백사장항과 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