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목장을 보유한 평창의 대관령 하늘목장이다. 약 300만평의 드넓은 초지를 가지고 있어서, 관광은 물론 촬영하기에도 매우 좋은 장소다.
실제로 뮤직비디오와 광고,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촬영 장소로 사용된 경우가 있다. 사진 속 붉은색 벽돌의 폐건물은 내부는 촬영이 어려울 수 있으나, 외부는 충분히 촬영 협의가 가능한 곳이다.
푸른색 원통형 건물 또한, 내외부 두 곳 다 촬영 협의가 충분히 가능한 곳으로, 촬영지로써 매력적인 공간이다. 동절기와 하절기의 운영시간이 다르며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보다 평일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