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작은 해변에 위치한 길로, 사람들의 방문이 적은 곳이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바다와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썰물 때에는 갯벌 위에 펼쳐지고, 밀물 떄에는 바닷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소입니다.
마을 주민 및 어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촬영 시에는 어촌계와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사전 협의기간을 두고 문의 부탁드립니다.
썰물 때에는 갯벌 위에 펼쳐지고, 밀물 떄에는 바닷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소입니다.
마을 주민 및 어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촬영 시에는 어촌계와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충분한 사전 협의기간을 두고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