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건물 2동과 500평 규모의 창고 2동으로 현재 내부는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70년대에 지어져 건축 당시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이용하던 소규모 구내식당과 목욕탕 시설이 남아있어 특이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창고의 경우 외벽없이 개방된 1개동과 일반적인 창고 건물 1개동이 남아있습니다.
빈 터가 넓게 남아있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앵글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해당 장소는 사유지로 촬영 및 답사 시 사전협의가 필요하며, 촬영 시 사용료가 발생하니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70년대에 지어져 건축 당시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이용하던 소규모 구내식당과 목욕탕 시설이 남아있어 특이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창고의 경우 외벽없이 개방된 1개동과 일반적인 창고 건물 1개동이 남아있습니다.
빈 터가 넓게 남아있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앵글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해당 장소는 사유지로 촬영 및 답사 시 사전협의가 필요하며, 촬영 시 사용료가 발생하니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