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채의 폐건물이 있으며 내부가 비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적이 드물어 소음과 인원 통제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입니다.

또한, 건물 입구에는 긴 도로 진입로가 있어 차량을 이요한 장면 연출에도 용이합니다.



로케이션의 구조와 크기가 단조롭지 않고 다양해 장르와 내용의 제한 없이 다양한 장면을 촬영하기에 좋습니다.

옥상또한 활용 가능하며, 인근에 높은 건물이 없어 자연광을 활용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주소는 공개하지 않으니 답사 및 촬영을 희망하신다면 인천영상위원회 촬영지원팀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