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개장한 인천 최초의 관광호텔입니다.

인천영상위원회도 해당 호텔에서 많은 행사를 개최했으며 <허스토리>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9년 경영상의 문제로 운영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당시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운행 가능합니다.

173개의 빈 객실, 실내 골프장, 연회장, 클럽 등 다양한 스팟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분 대관이 불가능하며 통 대관만 가능한만큼 독립영화, 학생영화보다는 상업영화, 드라마, OTT 촬영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