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국제의료센터는 2012년 세워진 의료기관으로
현재 내부에 의료기기, 의료베드 등 집기는 없지만 그 외의 골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대관하실 촬영팀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외부와 건물 로비에서는 대기업의 본사같은 장면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부에 의료기기, 의료베드 등 집기는 없지만 그 외의 골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대관하실 촬영팀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외부와 건물 로비에서는 대기업의 본사같은 장면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