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소는 펜션 등 숙박업소로 운영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들과 상가로 운영되었을 것으로 보이는 건물이 철거 중인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숙박용도로 운영되었을 건물 내부에는 독특한 형태의 창이 있어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 시 배경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상가 건물은 반 원형 구조에 전면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 호러, 스릴러와 뮤직비디오 촬영에 용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물 주변으로 넓은 부지가 있어 주차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사유지이며 안전과 보안유지를 위해 자세한 주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촬영이나 답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인천영상위원회 촬영지원팀(032-435-7172)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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