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서담재는 1935년 지어져 조선전업의 관사로, 이후 한국전력 사옥으로 활용된 건물. 보수를 2009년, 원형을 최대한 보존한 갤러리로 재탄생하였다. 처음은 개인 주택으로 활용되다가 2015년 갤러리문화복합공간으로 새단장하며 시 낭송회, 공방,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활동 하는 갤러리 서담재변화되었다. ㅁ자구조의 갤러리공간, 창작작업이나 손님을 위한 게스트하우스가 갤러리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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