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에 공장이 세워진 이후에 수도국산(만수산)으로 몰려든 사람들이 살던 송림, 송현동 일대를 재현한 박물관이다.
재개발로 인해 사라진 달동네를 재현하면서, 실제 재현받은 물품들로 내부를 꾸며놓았다.
지상1층, 지하1층으로 전시장이 구성되어있으며, 박물관 옥상에서는 동구, 중구 일대를 바라볼 수 있다.
재개발로 인해 사라진 달동네를 재현하면서, 실제 재현받은 물품들로 내부를 꾸며놓았다.
지상1층, 지하1층으로 전시장이 구성되어있으며, 박물관 옥상에서는 동구, 중구 일대를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