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는 2008년 신석복 순교자의 생가터 인근에 있는 명례성당을 성역화하기 위해 명례성지조성추진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이듬해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명례는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함께 모여 살던 교우촌으로 1896년 경상도에서 네 번째 본당이자 마산교구의 첫 번째 본당이 설립된 곳이다.
*진입로가 협소해 밀양 아리랑 오토캠핑장에서 도보로 가는 것이 좋다. 도보로 2분 거리.
마산교구는 2008년 신석복 순교자의 생가터 인근에 있는 명례성당을 성역화하기 위해 명례성지조성추진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이듬해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명례는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함께 모여 살던 교우촌으로 1896년 경상도에서 네 번째 본당이자 마산교구의 첫 번째 본당이 설립된 곳이다.
*진입로가 협소해 밀양 아리랑 오토캠핑장에서 도보로 가는 것이 좋다. 도보로 2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