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원주의 (구) 법원 부지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규모가 꽤 큰 건물이다.
1층에는 2개의 법정이 있으며, 법정 내부의 의자와 책상 등 소품이 남아있다.
폐건물이기에 법원 이외의 다양한 장르에서 세트장으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
개인 답사는 불가능하며, 답사와 촬영을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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