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국대 최대 강제동원된 곳이다.
진도의 해양판과 화원반도의 등줄맥이 갈라지는 분기점에 해당하며
조선시대에 옥을 생산하고, 전라우수영의 관아나 군함을 만드는데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국가 봉산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10년부터 장식용 석재 채취, 한 해 10만톤이 넘는 명반석이 채굴되어 일본으로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주소 :
전남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 414-2 옥매광산
카테고리 :
폐탄광
섭외방법 :
영상위문의
연락처 :
061-744-2272
담당자 :
박지현
주차가능대수 :
50
특이사항 :
대규모 광산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채굴 근로자가 1,200명에 달하였고, 옥매산 등산로 곳곳에 광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쌓은 돌탑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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