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창 배경 촬영지, 과거 오일장터로 활성화되었으나 현재는 장은 서지않고, 인근 마을부터 식당가로서 역할을 많이 하고 있다.
현산 월송리는 과거 우시장으로 유명하였고, 120년 역사를 가진 장터로 하루 3~400두의 소가 거래되었다.
교통수단이 발달되고 농기계가 소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우시장은 차츰 기능을 잃게 되고, 장도 서서히 줄어들게 되면서 현재는 장이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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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송리오일장터
로케이션 장소 설명
- 지역 :
- 전라남도 해남군
- 주소 :
- 전남 해남군 현산면 시등리길 40-7 일대 (호프 촬영지)
- 카테고리 :
- 농촌마을
- 섭외방법 :
- 영상위문의
- 연락처 :
- 061-744-2272
- 담당자 :
- 박지현
- 주차가능대수 :
- 30
- 특이사항 :
- 시골마을이지만 버스정류장이 운영되고, 월송버스터미널이 있으며, 완도행 고속버스가 정류하는 장소이다.
해남-완도간 국도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