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유전자와 관리 및 우량 품종 육성을 위한 연구시설이다.
총 면적 약 40만평의 부지로, 1~8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축을 방목하는 구역과 풀을 기르는 초지 구역이 구분되어 있으며,
구제역 등 전염병 발생 시기, 가축 보호 구역 등은 촬영 불가 지역이다.
횡성 군내에서 다소 떨어진 외진 곳에 있으며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촬영하기 좋지만,
인근 공군 비행장의 연습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원칙적으로 연구소이기 때문에, 답사와 촬영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