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민물고기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과 생태전시를 위해 2008년 3월에 개관하였다.
섬진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수중 생태계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고,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섬진강과 지리산 계곡에 사는 담수어 중심으로 전시된다.
50여 종 이상의 섬진강 토종 민물고기, 멸종위기종(여울마자, 쉬리, 감돌고기 등)들이 섬진강 속 생태 환경처럼 조성하여 대형수조에 꾸며져 있다.
수달, 반달가슴곰 등 지리산 주변 수생 생태 모형도 전시되어 있으며 영상실에서는 섬진강 생태 다큐가 상영되고 계절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즉, 섬진강의 민물고기와 수중 생태계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작은 생태 박물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