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토피어리 테마정원입니다. 4대째 이어져 온 개인 정원으로, 꽝꽝나무·주목·동백나무를 다듬어 만든 600여 점의 토피어리 작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한 공간 안에서 상반된 두 가지 분위기를 모두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밝고 로맨틱한 톤: 정원 전면부는 바다를 향해 열려 있어, 토피어리 작품과 남해 바다가 함께 프레임에 담깁니다. 웨딩·프로포즈 촬영, 로맨스 드라마, 밝은 톤의 광고 영상에 적합한 배경입니다.
어둡고 신비로운 톤: 정원 후면부는 울창한 상록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빛이 차단된 깊은 숲의 음영과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리·스릴러 장르, 동화적이면서도 기묘한 느낌이 필요한 콘텐츠, 다크 판타지 뮤직비디오 등에 활용 가능합니다.
이처럼 바다 방향과 숲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톤앤매너 연출이 가능해, 한 장소에서 로케이션 헌팅 비용을 절감하며 다양한 씬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 손으로 다듬어진 독특한 토피어리 조형물들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비주얼로, SF·판타지 장르의 이색적인 배경으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주요 특징]
국내 최초 토피어리 정원 (경남 제3호 민간정원)
바다 조망 가능 구역 / 울창한 산림 구역 공존
십이지신상, 동물·캐릭터 모양 등 다양한 조형 작품
EBS 한국기행 등 방송 촬영 이력 보유







